#. 묻고 답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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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님.. 아래 1번 질문에 대한 답변이 깨져서 잘 안보이는데요.. 질문의 핵심은 전체 표준편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16개의 표준편차와 4개의 표준편차 관점입니다. 즉, 공정능력 계산 시 현재의 개선된 공정능력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표준편차 수준을 16개로 계산하게 된다면 산포는 동일한데, 개선된 조건이 SN ratio는 좋아졌지만 중심치에서는 더 멀어지는 조건이어서, 결론적으로 Cpk 공정능력이 감소하게됩니다. 이러한 논리가 맞는 것인지에 문의사항입니다. 이와 별도로 2,3번도 동일문제에 연결된 내용입니다. 3번은 이해했습니다. 2번 사항만 두 개 공식이 같은 이유(?)에 대해서 한번만 더 설명 부탁드립니다. 1. 966페이지 문제 풀이를 보면 공정능력 산출 시 전체 표준편차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. 기존 조건의 경우 주어진 값이 없기 때문에 전체 데이터의 표준편차를 사용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, 개선 조건의 경우 4개 데이터로 표준편차를 산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. 개선 후에는 확인된 4개의 표준편차로 산출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? 위와 같이 진행하니깐, 개선사항이 산포는 줄었지만 평균 값이 목표값보다 크기 때문에 CP는 동일하고 Cpk는 오히려 저하되는 것 같습니다. 어떤 것이 맞는 지 확인 부탁드립니다. 2. 손실함수 계산 시 L(y)=k(y-m)^2 또는 km^2*10^(-SN/10)인 것 같습니다. 뒤에 2개 수식이 동일함에 대한 유도결과를 알고 싶습니다. 또한 k(y-m)^2으로 계산하면 변경 전/후의 손실함수 값이 다르게 계산할 수 있는 곳이 없는 것 같은데,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. 3. 개선 후의 SN 계산결과를 보면, A, B, C 각 조건별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된 것 같습니다. 개선 전의 경우 실험 조건이 없기에 추정할 수 밖에 없었지만, 개선 후는 실험 조건에 맞는 결과가 있습니다. 이 경우에 추정이 아닌 진행한 실험 결과의 SN ratio를 사용하면 안되나요? 내용 이해가 부족해서 많은 질문을 드리는 점 죄송합니다. 답변 * 2번, 3번의 확인이 필요할것 같습니다. 어느 페이지의 문제인지 연락드렸습니다만 연결이 되지 않으시네요. 답변 보시면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거나 2, 3번의 페이지를 따로 기재 하셔서 재 등록 부탁드립니다. ^^ * 1번에 대한 답변입니다. 모표준편차의 추정은 다음과 같습니다. 이는 범위 관리도가 이상상태가 아니므로 군내변동을 통해 모표준편차를 추정할 수 있게 됩니다. 풀이과정에서 Ucl를 통해 σ를 추정하는 것은 다른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. 관리도에서 타점되는 데이터인 들의 산포는 로트 내의 산포를 의미하는 군내변동과 로트간의 산포를 의미하는 군간변동으로 구성된다. 즉, (단, , 관리도를 위해 샘플링한 시료의 전체 표준편차는 위의 박스에서 개념을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. 따라서 전체 데이터의 표준편차를 사용하였다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. 전체 시료의 표준편차를 추정하는 공식은 입니다. 이것을 구체화하면 이 됩니다.(군내변동, 군간변동) |
| 첨부파일 : 풀이_김만기교수님.hwp |
A.
안녕하세요. 주경야독입니다. 이전에 등록된 수식이 깨짐 현상이 있다고 하셔서
첨부파일로 다시 등록해 드립니다.
번거러우시겠지만 답변을 다시한번 확인하시고, 그에 대한 재 질문 부탁드립니다. ^^
한글 파일로 첨부 드렸습니다.
또한 다음으로 차례로 올려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는대로 등록해 드리겠습니다.
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.